CMC 썸네일형 리스트형 [CMC] 직장인 사이드 프로젝트 어디서해? 심심한데 어디 재미있는거 없나? 직장인 2년차 누구나 그렇듯 이 시기면, 회사에도 조금 적응했겠다 한참 몸이 근질근질할 시기이다. 나에겐 예전부터 공모전을 함께 나가서 수상을 했었던 친구들이 있다. 4년전 첫 공모전 참가를 시작으로 나가는 공모전 마다 수상을 해서 꽤나 실적이 있는 팀이였다. 기획자 나, 디자이너, 서버 개발자, iOS 개발자, Web 개발자로 밸런스가 아주 딱이다. 이 전에는 각자의 취업준비나 직장생활로 바쁜 시기를 보냈기에 이전처럼 공모전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자고 선뜻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다들 취업도 하고, 업무적응도 하고 슬슬 하다보니 이것 저것 활동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고 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 때마침 우리 서버개발자 친구의 취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