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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워케이션 여행기 - 원루프 제주🍊 3년간 거의 두 손을 다 채우지 못 할 정도로 휴가를 거의 쓰지 않는 나에게 얼마 전 퇴사한 동료 '메리'가 제주도 휴가를 가자고 제안했다. 가서 놀고만 오면 또 내가 아니지 제주 놀러가서도 일할 수 있는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얼마 전 리모트 워커 관련 행사 참여 했다가 제주 한달 살기 무료 숙소 제공 선정으로 당첨되어 원루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쩜 이리 타이밍이 나이스한지...👍🏻 이전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디캠프에서 제공한 양양 워케이션을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진짜 워크샵일 정도로 일을 엄청나게 하고 왔다..요새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정말 Work 와 Vacation을 함께 해보자하는 마음 가짐으로 다녀왔다. 그래서 애초에 2일은 휴가쓰고 놀러 .. 더보기
스타트업 3년차가 느낀 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 요새 신규 팀원들도 많아지고, 일하면서 든 생각을 정리해본다. 사실 1년 전 쯤에도 2년차 주니어의 느낀점에 대한 글을 거대하게 발행하고자 써놓았다가 욕심부려 기간을 오래잡아 결국 어디에 썼는지 까먹..었다는😅 그래서 요즘 생각대로 기록을 남겨 놓고자 한다. 1. 빠른 결과값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 내가 리더 포지션이 아니였을때는 왜 자꾸 결론이 안나는지, 정해진게 왜 이렇게 바뀌지는지, 우선순위에 따라서 하면 쌓여있는 백로그는 언제 하는 건지 답답함을 느꼈을 때가 많았다. 지금은 조직에서 PO 역할을 하면서 팀원들의 기대와 목표, 회사의 목표을 얼라인 시키면서 팀원이 원하는 빠른 결과가 만족되기는 어렵다. 스스로 더 작은 결과에 대한 정의와 성취를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더보기
개인주의, 이기주의 부정적인가요? 매일 자기계발서 관련된 책을 선택했었는데, 이번엔 철학적인 책으로 선택했다. 한강뷰를 보면서 읽는 기분은 삶을 돌아보는데 아주 좋은 선택 장소였다. (채그로) 앞으로 혼자 자주 올듯 장소 : https://goo.gl/maps/oYDU1ayGuQRPSDyw6 채그로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31 ★★★★☆ · 카페 www.google.com 재미있게 봤었던 알쓸신잡 시리즈에 존경하는 유시민 선생님께서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는 개인을 참 무시한다. 본인은 개성을 인정 받고 싶고, 또 독립적인 개체로서 사회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어하면서도 동시에 전통 사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집단주의, 관계주의, 공동체주의에 매몰되어 있다.” 관계에 고통 .. 더보기
나 운동에 진심인가? 최근에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진심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지인끼리 나눴던 적이 있다. 애매모호하게 이것저것 호불호 없이 사는 것보다 특정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진심인 사람이 정말 멋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나도 진심인게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도 꾸준히 지속하는게 있었다. 바로 운동, 몸을 움직이는 것 워낙 좋아하고 여러 사람들과 다같이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초등학교 때. 여자애들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마다 공기놀이를 하거나 고무줄 놀이를 했는데, 나는 항상 남자애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곤 했다. 그 당시 동창 여자애들이 말하는 나는 '옆구리에 공을 끼고다니는 빨간 안경 여자애' 라고 기억하고 있다. 대학교 때. 우리.. 더보기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PM, PO를 하며 사람들을 같은 방향을 보게 하면서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팀을 이끄는 리더로의 고민을 시작 한 것이였고, 요새 나도 모르게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사람의 본성을 건들이는 방법이나 리더에 대한 책을 많이 집어 들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사내 리더 포지션에 있는 팀원과 함께 사례를 나누면서 나는 어떠한 리더인가 어떤 점을 채워나가야 하는가 더욱 집중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애플이든 지구상 어디에서든,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은 바로 좋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관계의 본질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용어는 '완전한 솔직함 (Radical Candor)' 이다" 조직에서의 리더인 당신에게 '상사의 중요한 역할을 3가지'만 뽑아보라면 뭐라고 답하겠나? 이 책에서는 이.. 더보기
표(PO)린이 3개월 회고 조직에서 프로덕트 오너라는 이름으로 한지 3개월 이쯤에서 회고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곧바로 PO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는 전 세계적으로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PO 로 성장할 수 있는 이 기회에 감사하며, 온전히 활용하고 퀀텀점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3개월간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하고, 우선순의를 정하고, 협업자나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했을까? 이번 3개월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같은 PO라고 부르더라도 맡은 프로덕트와 상황마다 조직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현재 우리 조직에서의 역할을 먼저 집고 넘어가보자. 내가 속한 스타트업은 20명 정도의 팀원과 함께 하고 있으며, 애자일 조직으로 움직인다. 우리 스쿼드는 나 포함 총 4명이다. .. 더보기
더 설득력 있는 스토리 만들기 공식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찬사 하는 책이다. 특정 상황에 처한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청자는 그 서사 안에 자신의 경험을 채워 넣으면서 메시지와 청자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이런 스토리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내러티브 이동효과라고 한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그 무엇을로도 이을 수 없는 간극을 잇는 것이다 - 파울루 코엘류 지금부터 저자가 이 책에서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 내용을 정리해보겠다. 스토리를 스토리로 만들어주는 4가지 요소 : 특정한 스토리 요소를 포함하는 메시지는 해당 요소가 없는 메시지보다 더 설득력 있을 것 1. 분명한 캐릭터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인지 2. 진실한 감정 온갖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인지 / 능.. 더보기
트레바리에서 하는 프로덕트 만담 [언카피어블] 트레바리 신청 근 5년동안 보다 요새 책을 많이 읽고 있다. 나는 주로 자기계발서나 직무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데, 전달 하는 메시지들이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자기 계발서는 딱 3권만 읽으면 된다고도 하나보다. 하지만 인간이란 망각에 동물이기에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서 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읽고 끝이 아닌 곱씹어보고 문장들을 수집하고 내 것으로 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책에 대해서 나누는 순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트레바리] 를 신청 했다. 프로덕트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덕트 만담을 신청했다. 아마존을 이긴 기업 스퀘어 첫 책은 [언카피어블] 이다. 아마존의 이긴 스타트업 '스퀘어' 의 창업 스토리 부터 그들이 취한 혁신쌓기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프로덕트를 제작.. 더보기